자율자동차 개발을 추진하는 미국 애플(Apple)에 어떤 회사가 라이다(LiDAR)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까? 특허DB 분석 결과, Velodyne과 Ouster 등 10여 개 글로벌 센싱 전문업체들이 유력 후보군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특허DB 업체 렉시스넥시스(LexisNexis)가 공개한 ‘Apple의 라이다 공급업체는 누가 될 것인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자율자동차에 장착될 핵심기술로 인정받는 ‘라이다(LiDAR)’ 관련 특허에 대한 품질 및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향후 주목해야 할 10여 개 유력 라이다 전문업체들이 제시됐다.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빛을 이용해 주변을 탐색하는 장치로, 차량의 지붕에 회전형으로 설치되거나, 차량 바디에 설치된다. 전자기파를 이용하는 레이더에 비해 주변 물체와의 거리나 형상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카메라에 비해 야간이나 역광에도 물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자율주행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 외부로 돌출된 형상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그동안 널리 활용되지 못했으나, 최근 자율주행차가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형상과 생산원가 절감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고, 이에 따라 권리 선점을 위한 특허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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