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리는 ‘2020 중국혁신기업박람회(CIEF)’ 온라인 전시장 모습

전 세계 2,000여 개 글로벌 혁신기업들이 온ㆍ오프라인 박람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기업 전시회 물론, 전문 콘퍼런스와 특허기술 이전 및 경매 등 20여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도 유망 스타트업 및 기술혁신 기업 30여개사가 온라인 형식으로 참가한다.

글로벌 투자사인 IDG아시아가 주최하고, ㈜넥스나인이 주관하는 ‘2020 중국혁신기업박람회(CIEF)’가 중국 광저우시 인민정부 후원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된다.

2,200개 이상의 온라인 전시 프로젝트… 오프라인 행사도 동시 오픈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약 11,300 평방미터 규모의 광저우시 오프라인 행사장에 800개 기업이 현장 전시장을 꾸민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로 참가하지 못하는 기업과 참관인들을 위해 별도의 온라인 전시 플랫폼을 오픈하고 2,200개 이상의 온라인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변혁과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CIEF 박람회는▲차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AI) ▲생물의학 ▲전염병 예방 등 전문 분야 전시장에 중국 광동, 홍콩, 마카오 등은 물론 프랑스, ​​이스라엘, 한국, 미국, 캐나다 등 20개 국가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박람회에는 ▲특허기술 이전 및 경매 ▲미래기술 서밋 ▲2020 중국(광저우) 벤처캐피탈 라운드 테이블 ▲MIC 기업가 정신 로드쇼 ▲5G 산업트렌드 포럼 ▲ 프로젝트 로드쇼 등 20여개 특별 이벤트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리는 ‘2020 중국혁신기업박람회(CIEF)’ 온라인 전시장 모습

‘한국디지털혁신포럼’... CIEF 박람회와 동시 개최

CIIF 박람회 기간에 맞춰 오픈하는 한국디지털혁신포럼

특히 CIEF 박람회 기간에 맞춰 ‘디지털 변혁, 혁신을 주도하다(Digital Transformation Pioneering Innovation)’를 주제로 한국디지털혁신포럼이 동시 오픈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은 창업과 기술혁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넥스나인 김유림 대표의 진행으로 ▲IT혁신연구소 박서기 소장(디지털 혁신의 성공 키워드) ▲ AIBB LAB 장동인 대표(한국의 AI를 통한 디지털 혁신과 전망) ▲ IT조선 김준배 본부장(코로나 시대, 한국의 IT혁신) ▲IP타깃 주상돈 대표(디지털 혁신과 IP의 중요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김성종 팀장(지역 혁신과 스타트업)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디지털혁신포럼은 CIEF 박람회가 열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전역에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CIEF 박람회 기간에 맞춰 오픈하는 한국디지털혁신포럼

중국 광저우시가 준비하는 CIEF 박람회 개막식에 초대받은 이영 국회의원은 “한중간 경제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와 기업들의 활약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온라인 축사 영상을 전달했다.

행사 참관은 ‘2020 중국혁신기업박람회(CIEF)’와 ‘한국디지털혁신포럼‘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박람회를 주관하는 ㈜넥스나인에 문의하면 된다.

주상돈    newsdjo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