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현직 교수가 자율주행차량의 첨단 핵심 센서 ‘라이다(LIDAR)’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김윤희 부장검사)는 14일 KAIST 소속 A(58) 교수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빛을 이용해 주변을 탐색하는 장치로, 차량의 지붕에 회전형으로 설치되거나, 차량 바디에 설치된다. 전자기파를 이용하는 레이더에 비해 주변 물체와의 거리나 형상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카메라에 비해 야간이나 역광에도 물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자율주행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 외부로 돌출된 형상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그동안 널리 활용되지 못했으나, 최근 자율주행차가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형상과 생산원가 절감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고, 이에 따라 권리 선점을 위한 특허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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