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국내 200여개 지식재산(IP) 관련 협·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참여하는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S, Feder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ocieties)’가 만들어진다. 초대 회장은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공동으로 맡아 단체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 現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원혜영, 정갑윤 전 국회의원“… 초대 공동 회장으로 추대

원혜영 전 국회의원(좌)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우)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초대 공동 회장으로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을 추대했다.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은 ‘대한민국 세계특허(IP)허브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특허법 개정을 통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과 지식재산을 통한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주창하는 등 지식재산 관련 정책개발 및 법안발의를 활발히 수행해 왔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 참여단체 :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회장 전종학) ▲지식일자리포럼(회장 손승우) ▲지식재산네트워크 IPMS(회장 최치호) ▲지식재산입법포럼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유재영) ▲한국IP기자협회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용철)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상근부회장 김순중)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조광원)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사장 이청산)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이사장 김기복)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동근) ▲한국상표·디자인협회(회장 우종균) ▲한국생약협회(회장 백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회장 남진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박미경)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정홍택) ▲한국종자협회(회장 임재봉) ▲한국지식재산학회(회장 김원오)

오는 10월, 창립총회 개최 예정… 공식 출범.

오는 10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는 ‘지식재산 일등 국가 실현’을 기본이념으로, ▲지식재산 관련 200여개 단체 및 500만 지식재산인의 협력과 발전 견인 ▲지식재산 제도 연구와 정책 발전의 허브 ▲ 정부와 민간의 융복합적 가교를 통한 현장 제일주의 실현 등 3가지 비전을 수립했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비전 및 역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설립취지서 :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지적자산과 문화예술, 유전자원, 신지식재산의 가치가 증대되고 그 중요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는 지식재산 관련 단체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식재산을 통한 가치창출과 국가의 경제·사회 및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S ; Feder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ocieties)를 창립하기로 결의했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는 지식재산 관련 단체가 하나 되어, 문화예술의 발전을 견인하고 과학기술의 혁신성장을 지원하여, 혁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임과 동시에 지식재산 관련 단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어, 건전한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과 국민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오늘 우리는 지식재산 산업의 성장과 지식재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 사회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또한 우리가 남긴 이 발자국은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의 밑거름으로서 길이 남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유병한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장은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출범은 IP 일등국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지식재산 허브국가로 이끄는 방향키가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관련 분야의 대변자 역할”을 기대했다.

주상돈    newsdjo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