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특허검색서비스 ‘키워트(keywert)’가 새롭게 선보일 AI 도면인식 및 실시간 렌더링 기술에 대한 특허DB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키워트를 운영하는 워트인텔리전스(대표 윤정호)가 지난 14일 비공개로 실시한 AI 도면인식 관련 ‘키렌즈(keyLens)’ 서비스 온라인 선공개 행사에 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특허DB 사용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를 암시하는 선공개 초대장 : 어떤 서비스를 출시할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특허DB 사용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키워트(keywert) : 워트인텔리전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글로벌 특허검색서비스다. 유사 특허 자동 분류, 슬라이딩뷰 기능, AI 특허비서 서비스 등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했다.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를 암시하는 선공개 초대장만 공개된 상태로, 어떤 서비스를 출시할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특허 DB 전문가들은 AI 도면인식 및 실시간 렌더링 기술이 적용된 키렌즈(keyLens)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실제 업무에의 활용성도 확인했다.

이날 선공개 행사에 참여한 현대오트론 전략기획팀 류창한 박사는 “이번 체험한 keyLens 서비스는 특허분석시 꼭 필요한 기능으로 도면과 명세서를 매칭시켜서 봐야 하는 특허담당자의 수고를 크게 줄여 줄 것”으로 평가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류정선 변리사도 “항상 특허명세서를 출력해 하나씩 도면부호를 찾아 손으로 썼었는데, 이제는 웹으로 보는 시대가 열린 것 같다”라며 “향후 특허 관련 업무 스타일을 크게 바꿔줄 혁신적인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선공개 페이지 첫 화면 : 키워트가 개발한 AI 도면인식 및 실시간 렌더링 기술은 특허DB 사용자들의 오랜 꿈을 해결한 혁신적인 기능이다.

이번 keyLens 서비스를 개발한 워트인텔리전스는 오는 16일(목) 10시에 2차 오픈을 준비중이다.

워트인텔리전스 장영진 이사는 “키워트가 개발한 AI 도면인식 및 실시간 렌더링 기술은 특허DB 사용자들의 오랜 꿈을 해결한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자부한다”라며 “오는 16일 공개할 실제 keyLens 서비스에는 더욱 다양하고 놀라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예고했다.

박경일     kips1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