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브(Globe)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출원

삼성, “글로브(Globe)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도면

삼성이 사용자에게 지구의 모든 부분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 할 수있는 글로브(Globe)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 특허청(US Patent Office)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출원한 “글로브 디스플레이 장치(Globe display device)” 특허(US10503119B2)를 공개했다.

삼성, “글로브(Globe)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도면

해당 특허는 홀로그램 및 구형 디스플레이 유닛을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지구의 모든 부분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 할 수있는 지구 디스플레이 장치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개별 디스플레이 장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영역에 관한 정보를 디스플레이하도록 구성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지구의 여러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는 것도 어렵다.

삼성, “글로브(Globe)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도면

이에 반해 글로브 디스플레이는 지구 표면에 소정의 버튼을 배치하고, 사용자는 디스플레이 장치(예 : 시간 표시)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예 : 시간 정보 또는 인구 정보)를 제공 받기 위해 버튼을 조작 할 수있다. 

디스플레이 유닛 내의 감지 유닛은 사용자 입력에 따라 정보를 검출하고 감지 유닛에 의해 검출 된 값을 이용해 구동 유닛 및 홀로그램 생성 유닛을 제어하도록 구성된다.

삼성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QD디스플레이(퀀텀닷 디스플레이)에 13조원을 투입하고, 반도체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도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해 아산1캠퍼스에 세계 최초 ‘QD 디스플레이’ 양산라인인 ‘Q1라인’을 구축한다. 기존 8세대 LCD 라인을 단계별로 ‘QD’ 라인으로 전환하며,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일     kips1214@naver.com